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메이터 프로 (문단 편집) == 단점 == * 가장 널리 쓰이는 비트맵 방식의 이미지 툴인 포토샵 대비 고급기능들이 많이 떨어진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정도 기능도 감지덕지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포토샵의 고급 기능들을 다양하게 쓰던 유저들 입장에선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포토샵을 대신하기 어렵다. * 포토샵과 인터페이스가 다르다. 이건 사실 단점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신규 유저 입장에서는 분명 진입장벽이 된다. * 전체화면 모드가 안된다. 사실 픽셀메이터 최대의 단점이다. 보통 이미지 툴을 쓸 땐 전체화면 모드로 사용하곤 하는데 픽셀메이터는 전체화면 모드도 아니고 단일 창모드도 아닌, 바탕화면 위나 다른 앱 위에 팔레트와 사진 메뉴바 등이 백그라운드 없이 개별적으로 둥둥 떠있다. 문제는 이게 배경이 단순히 투명한게 아니라서 사진 모서리를 클릭하려다 실수로 바깥쪽을 클릭하면 갑자기 뒤에 있던 사파리 창이 맨 위로 튀어나온다거나, 바탕화면에 있던 아이콘이 눌려 실행이된다거나 하는 일이 발생한다. 그나마 새로운 스페이스를 만들어 거기서 픽셀메이트를 실행시키고 쓰면 되긴하지만 여전히 바탕화면의 아이콘들은 남아있기 때문에 귀찮다. 뒷배경에 불필요한 것들이 안보이게 하는 방법은 편집하려는 이미지를 최대화하는 수밖에 없다. 물론 이러면 팔레트와 툴바가 이미지 위에 떠다녀 이미지를 가지고 한번에 하나의 이미지밖에 띄울 수 없다. 포토샵 등 다른 이미지 툴들은 배경을 암실처럼 어두운 단색으로 처리해 편집하는 이미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지만 픽셀메이트는 그런 거 없다. 많은 유저들이 이 문제로 개선을 요구하고 있지만, 중간에 메이저 업데이트가 되어도 그대로인걸 보면 제작사 측이 고쳐줄 마음이 없는 것 같다. 최근 버전에서 전체화면 모드를 지원하긴 하였으나, 이는 포토샵이나 Afiinity Photos 처럼 하나의 화면 안에서 여러 이미지를 편집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라 한개의 이미지를 전체화면 모드로 띄워놓고 그 위에 팔레트나 툴바를 띄워놓는 방식이다. 즉, 전체화면 모드로 동시에 두개의 이미지를 띄워놓고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두개의 스페이스를 생성해서 각각의 화면에 각각의 이미지를 전체화면으로 보면서 스페이스를 넘나들며 작업을 해야한다. * 히스토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